2026년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새해가 밝아 옵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한 해 한 해가 하나님의 도우심과 사랑이 가득합니다. 2026년에도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가 우리의 삶과 인생 속에 가득하기를 빕니다.
오늘은 2026년 주일 대표 대기도문을 각 주별로 정리해 봅니다. 각 주별 제목을 클릭하시면 전체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26년 교회력과 주요 절기
2026년 주요 교회력과 절기입니다. 세밀한 교회력은 따로 다룹니다. 이곳에서는 목회 일정에 참고가 될만한 중요한 날만을 선별해 정리해 봅니다.
- 1월 4일 / 1월 첫째주 신년 주일
- 2월 15일 / 2월 셋째주 산상변모주일
- 2월 22일 / 2월 넷째주 사순절 첫 주일
- 3월 29일 / 3월 다섯째주 종려주일
- 3월 30일~4월 4일 고난주간
- 4월 5일 / 4월 첫주 부활주일
- 5월 3일 / 5월 첫주 어린이 주일
- 5월 10일 / 5월 둘째주 어버이주일
- 5월 24일 / 5월 넷째주 성령강림주일(오순절)
- 6월 21일 / 6월 셋째주 6.25기념주일
- 7월 5일 / 7월 첫주일 맥추감사주일
- 10월 25일 / 10월 넷째주 종교개혁주일
- 11월 15일 / 11월 셋째주 추수감사 주일
- 11월 29일 / 11월 다섯째주 대림절 첫주일
- 12월 25일 / 금요일 성탄절
1월 주일 대표기도문
1월은 새해의 시작으로, ‘신년 감사’와 ‘새로운 결단’의 의미가 중심이 됩니다. 한 해 동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삶을 새롭게 하시고 회복시키시는 성령의 능력을 구합니다. 지난 해의 허물은 회개하며, 말씀과 기도로 새 마음을 입고, 교회와 담임목사님, 그리고 새로 세워진 직분자들을 위해 중보합니다.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6) 말씀처럼,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도록 다짐하는 기도의 계절입니다.
1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새해의 첫 주일 아침,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부르시고,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저희의 지난 한 해를 인도하셨고, 새로운 한 해도 주의 손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 첫 예배의 시간이, 한 해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결단과 감사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주님,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의 삶에 아픔과 눈물, 연약함과 실수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순간에도 주님은 우리를 붙드시고, 낙심하지 않게 하셨으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2025년의 모든 감사와 회개를 주님께 올려드리며, 이제는 새 마음과 새 뜻으로 2026년을 시작하게 하옵소서.
-전체 기도문은 제목을 클릭하십시오.-
1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1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2월 주일 대표기도문
2월은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추위 속에서도 땅속에서 움트는 생명처럼, 교회는 믿음의 뿌리를 돌아보고 일상 속 신앙을 정돈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예수님의 세상에 임하심을 기념한 공현절이 이어지는 기간으로, 하나님의 빛이 우리의 삶과 교회 안에 비추기를 소망합니다. 목회 방향은 ‘일상의 거룩함 회복’입니다. 가정과 교회, 일터에서 작고 성실한 순종을 통해 복음의 빛을 비추는 삶을 격려합니다. 기도에는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성령의 따뜻한 위로와 회복이 있게 하소서, 서로를 돌아보며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라는 간구를 담습니다.
3월 주일 대표기도문
3월은 봄이 시작되는 계절입니다. 얼었던 땅이 녹고 생명이 움트는 이 시기에, 우리의 신앙도 다시 새롭게 피어나길 기도하게 됩니다. 교회력으로는 사순절이 시작되어,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며 회개와 성찰의 길을 걷습니다. 동시에 학사 일정상 새학기가 시작되어, 학생들과 교사들, 새로운 사역과 관계의 시작을 위해 중보하는 시기입니다. 3월 대표기도문은 “하나님, 새 계절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학기를 맞이한 자녀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시고, 사순절 동안 주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 깨닫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교회와 모든 성도가 주님 안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하시고, 일상 가운데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라는 고백과 간구를 담습니다.
4월 주일 대표기도문
4월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로, 자연의 부활과 더불어 신앙의 생명력도 회복되길 소망하게 됩니다. 교회력에서는 사순절 후반을 지나 부활절을 맞이하게 되며, 십자가 고난을 깊이 묵상하는 동시에 부활의 기쁨을 누리는 시기입니다. 교회는 고난과 회복, 생명의 능력을 되새기며,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 안에 새롭게 서도록 돕습니다. 목회적으로는 ‘십자가를 따라가는 제자의 삶’과 ‘부활을 증언하는 공동체’가 강조되며, 대표기도에는 “부활의 주님, 우리의 메마른 심령에 생명의 빛을 비추소서. 고난 가운데 믿음을 지키게 하시고, 부활의 소망으로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 세대와 세대가 주 안에서 하나 되어 부활의 기쁨을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라는 고백과 간구가 담기게 됩니다.
5월 주일 대표기도문
5월은 가정의 달로, 사랑과 감사가 가득한 계절입니다. 교회력 안에서는 어린이주일(첫째 주)과 어버이주일(둘째 주)을 중심으로 가정의 소중함과 다음 세대를 향한 신앙 계승에 집중하게 됩니다. 목회적으로는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 ‘다음 세대를 향한 믿음의 본’, ‘부모 공경과 자녀 사랑’ 등이 강조됩니다. 이에 대표기도는 “하나님, 가정을 복의 통로로 세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자녀들에게는 순결한 믿음을, 부모에게는 사랑과 지혜를 더하사 세대가 함께 주의 길을 따르게 하소서. 교회가 믿음의 공동체로서 모든 가정을 품고 세워가게 하시고, 우리의 일상과 삶이 주님의 사랑 안에 굳건히 서게 하소서”라는 고백과 중보를 담게 됩니다.
5월 첫주일 대표기도문 / 어린이 주일
5월 둘째주일 대표기도문 / 어버지 주일
5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 스승의 주일?
5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 성령강림주일
5월 다섯째 주일 대표기도문 / 삼위일체 주일
6월 주일 대표기도문
6월은 봄의 끝자락에서 여름을 준비하는 전환의 시기이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가 중심이 되는 달입니다. 6일 현충일과 6·25 한국전쟁 기념일을 지나며, 조국을 위한 희생과 평화를 다시 기억하게 되며, 교회는 이 땅의 회복과 통일을 위한 중보에 힘을 쏟습니다. 목회적으로는 ‘민족을 위한 기도’, ‘역사를 향한 하나님의 뜻’, ‘교회의 공적 책임’이 강조되며, 기도에는 “하나님, 이 나라를 극률히 여기시고 정의와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분단된 이 땅에 화해와 통일의 은혜를 베푸소서”라는 간구가 담깁니다. 동시에 6월 말은 대학생 방학과 함께 여름사역(수련회, 단기선교, 캠프 등)을 준비하는 시기이기에, 다음 세대의 영적 부흥과 헌신도 함께 중보합니다.
6월 첫주일 대표기도문
6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6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6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7월 주일 대표기도문
7월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달이며, 교회적으로는 맥추감사주일로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며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동시에 다음세대를 위한 여름 사역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어린이 성경학교, 청소년 수련회, 청년 연합집회 등으로 교회가 활기를 띠게 됩니다. 뜨거운 계절 속에서 성령의 열정으로 헌신이 이어지기를 소망하며, 기도에는 “하나님, 올해도 첫 열매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 사역에 참여하는 모든 다음세대에게 믿음의 뿌리가 내리게 하시고, 헌신하는 교사들과 봉사자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하소서. 더위 속에서도 기쁨으로 주를 섬기게 하시고, 성령의 열정으로 교회와 세대를 살리게 하소서”라는 고백과 간구가 담깁니다.
7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 맥추 감사주일
7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7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7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8월 주일 대표기도문
8월은 여름의 절정이자 사역의 열매를 맺는 달입니다. 교회는 한여름 동안 진행된 여름성경학교, 수련회, 선교와 봉사 사역을 마무리하며, 다음세대와 교회 공동체의 성장을 위해 감사와 간구를 드립니다. 또한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이 민족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를 위한 기도를 드리는 시기입니다. 대표기도에는 “하나님,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은혜로 함께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여름 사역에 열매가 맺히게 하시고, 광복의 은혜를 기억하며 이 나라를 정의와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소서. 남은 더위 속에서도 성도들의 몸과 마음을 지켜 주시고, 주 안에서 쉼과 새 힘을 얻게 하소서”라는 내용을 담습니다.
9월 주일 대표기도문
9월은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며, 계절의 전환처럼 삶과 신앙도 새롭게 정돈되는 시기입니다. 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되며, 교회적으로는 추수의 계절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다시 일상의 믿음을 붙듭니다. 또한 민족의 명절인 추석이 있어 가족과 이웃을 돌아보며 화목과 감사의 신앙을 고백하는 시간입니다. 대표기도에는 “하나님, 계절을 바꾸시며 삶의 균형을 회복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새 학기를 맞이한 자녀들에게 지혜와 믿음을 더하시고, 명절을 통해 가정마다 화평이 넘치게 하소서. 우리의 일상이 주님의 뜻 안에 정돈되게 하시고, 다시 순종과 헌신의 걸음을 걷게 하소서”라는 고백과 간구가 담깁니다.
10월 주일 대표기도문
10월은 가을이 깊어지는 계절로, 삶의 풍성함과 하나님 은혜를 묵상하며 감사하는 시기입니다. 교회는 한 해의 열매를 돌아보며, 감사의 신앙을 회복하고 사역의 마지막을 준비합니다. 또한 개천절과 한글날 등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돌아보며 민족과 열방을 위한 중보 기도도 이어집니다. 대표기도에는 “하나님, 익어가는 들판처럼 우리의 신앙도 성숙하게 하소서. 한 해의 걸음을 돌아보며 감사와 회개의 기도를 드립니다. 교회와 가정, 나라와 열방 위에 주님의 정의와 평화가 흐르게 하시고, 남은 사역에도 성령의 능력을 더하소서”라는 고백과 간구가 담깁니다.
11월 주일 대표기도문
11월은 늦가을의 고요함 속에서 한 해를 정리하며 감사와 성찰로 나아가는 시간입니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교회는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신실하신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차가워지는 계절 속에서 믿음의 인내와 성숙을 배워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대표기도에는 “하나님, 한 해의 끝자락에서 저희의 삶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풍성하든 부족하든 모든 상황 속에 함께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인내로 믿음을 지켜온 성도들에게 위로와 새 힘을 더하소서. 교회와 가정이 감사로 하나 되게 하시고, 남은 시간도 주님 뜻 안에 충실히 살아가게 하소서”라는 고백과 간구가 담깁니다.
12월 주일 대표기도문
12월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회개의 기도를 드리는 계절입니다. 교회력으로는 대림절을 지나며,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신앙의 자세를 회복하고 성탄의 기쁨을 준비합니다. 세상의 분주함 속에서도 진정한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거룩한 소망을 되새기는 때입니다. 대표기도에는 “하나님, 올 한 해를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연말의 분주함 속에서도 성탄의 참된 의미를 기억하게 하시고,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 가정과 교회, 이 땅에 주님의 평화가 임하게 하시고, 새해를 믿음으로 준비하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소서”라는 고백과 간구가 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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