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인물] 가인(Cain)

가인(Cain)

가인은 아담과 하와의 첫 아들 즉 장자이며, 인류 중에서 부모에게 태어난 첫 사람이다. 부모의 사랑을 받았지만 동생 아벨을 시기하여 돌로 쳐 죽인 최초의 살인자이다. 가인은 하나님께 저주의 표를 받고 놋 땅에 에녹성을 쌓고 살다 죽는다.

가인의 출생

가인은 아담과 하와의 첫 아들이다. 아담과 하와가 동침하여 아들을 낳고 이름을 가인이라 부른다. 가인의 뜻은 ‘얻다’ ‘소유하다’의 뜻이다. 가인이란 이름 속에는 하와의 탐욕이 스며 있다. 그녀는 죄를 짓고 에덴 동산에서 추방 당했음에도 ‘하나님의 처럼 나도 얻었다’는 뉘앙스로 가인의 이름을 지었다.

가인은 부모의 사랑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이러한 과분한 사랑은 그를 더 어긋나게 한 것이 분명하다.

가인의 삶

가인은 농사를 지었다. 농사를 짓는다는 직절적인 표현은 ‘땅을 섬긴다’는 뜻이다. 아담에 하나님께 받은 소명이자 저주는 땅을 섬기는(경작하다) 것입니다. 것이다. 아마도 아담은 자신의 소명을 가인에게 물려준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가인은 하나님께 제사하면서도 열납되지 못했다. 하나님께서 가인의 삶을 받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는 삶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려준다.

가인은 교만하고 자만한 자였다. 자신의 제사가 하나님께 상달되지 않자 자신의 삶을 고치려 하지 않고 오히려 아벨을 살해하는 선택을 한다. 가장 악하고 교만한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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