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인물] 가나안 사람 (Cannanite)

가나안 사람 (Cannanite)

가난안 사람은 가나안에 사는 사람을 말하지만, 상징성이 강한 종족이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틴을 정복하기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이지만 타락한 족속 또는 우상숭배자들이란 상징성이 부여되는 종족이다. 가나안 사람은 일반적으로 가나안 7족속으로 대변된다. 가나안 7족속은 헷 족속, 가나안 족속, 아모리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 브리스 족속, 기르가스 족속 등을 말한다.

가나안이란 이름은 ‘자주색’이라 뜻이면 이름의 기원은 함의 아들인 가나안에게서 왔다.

가나안의 정체성은 고대 페니키아로 알려진 두로와 시돈에 있으며 우상 바알을 섬기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무역을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한 이들었고, 항해를 하기 때문에 바람과 구름을 지배하는 바알을 최고의 신으로 섬겼다. 인신제물을 바다에 던져 평화를 기원한 사람들이기도 한다. 인신공양은 항구도시에서 흔하게 있었던 제사법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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