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장별 요약

민수기 개요

민수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숫자를 세다는 뜻이다. 히브리 원문은 “말했다 야훼가 모세에게 광야에서”로 되어 있다. 민수기는 칠십인역을 통해 들어오면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히브리에서는 ‘베미드바르’로 ‘광야에서’라는 의미가 강하다. 하지만 광야에서 백성들의 수를 셈으로 그들의 존재 의미를 부여한다는 측면에서 ‘민수기’ 즉 ‘Numbers’도 그리 나쁜 번역은 아닌 듯하다.

민수기는 38년 이라는 기나긴 시간을 담고 있어서 읽어 나갈 때는 장소 이동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38년 동안 얼마 되지 않은 공간에서 끊임없이 이동하고 방황하며서 출애굽 1세대는 모두 죽고, 20세 이하였던 미성년들과 광야에서 태어난 사람들과 가나안으로 들어간다.

민수기 구조

장소의 변화

  • 1-10장 시내 산에서
  • 10-12장 광야의 여정
  • 13-19장 바란 광양에서
  • 20-21장 광야의 여정
  • 22-36장 모압 평야

상황과 사건

  • 1-4장 1차 인구조사
  • 5-9장 유월절
  • 10-14장 가나안 정탐과 불신앙
  • 15-19장 광야의 38년 여정
  • 20-25장 요단 동편 정복
  • 26-30장 가나안 정복 준비
  • 27-32장 요단 동편 분배
  • 33-36장 요단 서편 분배

민수기 1장 요약

첫 번째 인구조사가 이루어진다. 계수된 총계는 603,550명이다. 그러나 레위인은 이스라엘 총계 안에 들어가지 않으면 따로 계수된다.

민수기 2장 요약

성막을 중심으로 지파가 배치된다. 성막 앞 즉 동쪽은 지휘는 유다 자손이며, 잇사갈과 스블론 지파가 함께 한다. 성막 오른쪽 즉 남쪽은 르우벤 지파가 지휘를 맡고, 시므온 지파와 갓 지파가 함께 한다. 성막 뒤쪽 즉 서쪽은 에브라임이 지파가 지휘를 맡고 므낫세 지파와 베냐민 지파와 므낫세 지파와 베냐민 지파가 함께 한다. 북쪽은 단 지파가 지휘를 맡고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가 함께 한다.

민수기 3장 요약


레위 지파가 따로 계수 된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제사장 그룹으로 제단에서 봉사한다.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이미 죽임을 당해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제사장 직분을 행한다. 레위인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이스라엘 자손으로서 장자의 역할을 하면 하나님께 드려진 존재다.(12-13절)

민수기 4장 요약

고핫 자손은 30-50세 사이로 따로 계수 된다. 이들은 회막 안의 지성물에 관여한다. 게르손 자손은 30-50세 이상으로 성막의 휘장과 회막과 그 덮개, 뜰의 휘장과 성막과 제단 사이에 있는 뜰의 휘장 문과 그 줄들을 정리한다. 므라리 자손은 장막의 널판과 그 띠들과 그 기둥들의 받침들과 기둥들과 그 받침들 멘다.

민수기 5장 요약

나병 환자와 유출병 환자는 성막에 갈 수 없다. 여호와께 죄를 범하면 1/5를 더하여 여호와께 드리라. 남편이 아내의 간음을 의심할 때 저주의 쓴 물을 마시고 제사장이 판결한다.

민수기 6장 요약


나실인의 규례를 소개한다. 나실인을 하나님께 일정 기간 또는 평생 바쳐진 존재다. 포도주아 독주를 마실 수 없고, 그와 관련된 것들도 손에 대서는 안 된다. 부정한 것을 만져서도 안 된다. 나실인 기간이 지나면 제사를 드려 마무리한다. 제사장의 축복이 소개된다.

  • 6: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 6: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 6: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민수기 7장 요약


성막을 다 짓고 하나님께 봉헌한다. 각 지파의 족장들은 하나님께 예물을 드린다. 한 지파가 하루 씩 제사하며 봉헌한다.

민수기 8장 요약


성막의 등대에 대해 추가 설명한다.(1-4절) 레위인을 따로 구별하여 제사를 드린다. 레위인을 따로 구별하여 정결하게 한다. 속죄의 물을 뿌리고, 전신을 삭도로 밀고, 의복을 빨게 한다. 수송아지 한 마리를 번제로 드린다. 회막에서 봉사할 레위인은 25-50세까지다.

민수기 9장 요약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첫 유월절을 보낸다. 유월절은 애굽에서 나올 때 마지막 재앙인 장자의 죽음 재앙 때 첫 시작한 절기다. 어린양을 잡아 문설주에 바르고, 고기를 구워 먹고 쓴 나물과 무교병을 먹는 절기다.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이 함께 한다. 유월절 어린양의 뼈는 꺾지 말아야 한다.(12절) 성막을 세운 날 구름이 성막 위에 덮이고 밤이면 불 모양이 덮인다. 구름과 불기둥의 이동을 따라 움직인다.

민수기 10장 요약


은 나팔 둘을 만든다. 나팔을 통해 회중을 소집하고 출발하는 신호로 삼는다. 나팔을 두 번 불면 회막에 앞에 모이고, 하나만 불면 천부장들만 모인다. 크게 불면 동쪽 진영들이 행진하고, 두 번째 크게 불면 남쪽 진영이 출발하고, 세 번째 크게 불면 서쪽 진영이 출발하고, 네 번째 크게 불면 북쪽 진영이 출반한다. 적군과 전쟁할 때도 나팔을 분다.(9절) 절기 때도 나팔을 불어 알린다.(10절) 둘째 해 둘째 달 스무날 장막 위의 구름이 움직이자 드디어 광야의 여행이 시작된다. 모세가 장인 호밥(이드로)에게 함께 하자고 하나 동족에게로 돌아간다.

민수기 11장 요약


백성들이 원망하자 불로 진영 끝을 사른다. 모세가 기도하자 불이 꺼진다. 그곳을 디베라라고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과 섞여 사는 어떤 무리가 탐욕을 부리자 이스라엘도 함께 울며 고기를 달라고 한다. 이일로 여호와가 진노하고 모세는 기도한다. 여호와께서 메추라기를 보내신다.

민수기 12장 요약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대적한다. 하나님께서 자신(미리암)에게도 말씀하시는데 왜 너 혼자만 선지자인척 하느냐며 따진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고 미리암은 나병에 걸린다. 모세가 기도하여 나병이 치유를 받지만 진영 밖에서 이레 동안 지낸다.

민수기 13장 요약


모세가 가나안을 정탐할 사람을 각 지파별로 한 명씩 모두 12명을 뽑니다. 이들은 가나안을 40일 동안 돌며 살핀다. 하지만 이들은 정탐 후 돌아와 비관적인 말을 하며 절대 들어갈 수 없다며 원망한다. 특히 아낙 자손들에 대한 공포심으로 자신들은 그들에 비해 메뚜기 같다는 표현을 쓴다. 결국 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원망한다.

민수기 14장 요약


이스라엘 회중들이 모세를 원망하며 애굽에서 죽었으면 좋았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갈렙과 여호수아는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며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고 모든 출애굽 1세대는 광양에서 죽게 될 것을 선언하신다. 일부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려고 했으나 오히려 공격을 받고 도망친다.

민수기 15장 요약


갑자기 예물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간다. 화제나 번제, 서원을 갚는 제사를 드릴 때 고운 가루 십분의 일에 기름 사분의 일 힌을 섞어 소제를 드리도록 한다. 번제나 다른 제사일 경우는 어린양일 경우 전제로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준비해야 한다. 전제는 제사의 마지막 부분에서 제물에 포도주를 붓는 의식이다. 그 외의 다양한 제사법이 추가로 설명된다. 안식일에 나무한 자를 발견하고 그를 진영 밖으로 끌어내 돌로 친다.(32-36절) 이스라엘 자손들은 옷단 귀에 술을 만들어 달고 다녀야 한다.

민수기 16장 요약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인 고라와 르우벤의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모세를 거역한다. 모세가 독재를 행한다면 자신들을 무시한다고 말한다. 모세가 노하여 여호와께 묻고 그들에게 향로를 들고 나오도록 하여 하나님께서 아론과 그들 중에 누구를 선택했는가를 보여준다. 모세가 회중에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에서 떠나도록 하고 그들은 땅이 입을 벌려 삼켜 버린다. 온 이스라엘에 염병이 돌지만 아론의 중재로 염병이 그친다.

민수기 17장 요약


아론의 지팡이에서 싹이 나와 여호와께서 아론을 선택하여 제사장으로 세웠음을 증명한다. 각 지파별로 한 명씩 지팡이를 들고 나오게 한다. 모든 지파의 대표들의 지팡이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지만 아론의 지팡이에서 싹이 나와 아몬드 꽃이 핀다. 성막을 섬기는 사람은 아론 그 후손들임을 하나님께서 증명하신다.

민수기 18장 요약

민수기 18장 요약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를 추가 설명한다. 일반 레위인은 성소의 기구와 제단을 가까이하면 안 된다. 제사장들은 일반 레위인과 함께 봉사의 직무를 감당한다. 거제물은 제사장들에게 주어진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치는 첫 열매와 십일조는 제사장들의 몫이다.

민수기 19장 요약

제사장들이 행하는 정결의식을 소개한다. 사람의 시체를 만지면 이레 동안 부정하다. 정결하게 하는 물을 만들려면 암송아지를 태워 만든 재로 물을 만들고, 그 물로 우슬초로 묻혀 뿌리면 정하게 된다.

민수기 20장 요약

미리암이 죽어 신 광야 가데스에 장사한다. 물이 없자 온 회중이 또 모세와 아론을 원망한다. 여호와가 모세에게 반석을 쳐서 물을 내라 한다. 그곳을 므리바라 한다. 모세가 가데스에서 에돔 왕에게 사신을 보내 길을 열어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거절한다. 아론이 호르산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대신 아들 엘리아살이 대제사장이 된다.

민수기 21장 요약

네겝에 거주하는 가나안 사람 아랏의 왕이 이스라엘의 쳐진 사람을 공격하자 그들을 멸한다. 그곳 이름으로 호르마라 한다.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는 도중 백성들이 힘들어 마음이 상한다. 다시 모세를 원망하자 놋뱀을 보낸다. 모세가 기도하여 불뱀을 만들어 장대에 세우자 살아난다. 그곳에서 다시 모압까지의 여정이 시작된다. 모압 들 비스가 산 근처에 장막을 세운다. 시혼 왕에게 사자를 보내 길을 열어 달라고 하자 오히려 공격한다. 시혼과 옥을 쳐서 빼앗는다.

민수기 22장 요약

모압 평지에 진을 친 이스라엘을 보고 십볼의 아들 발락이 두려워하여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한다.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한다. 하지만 두 번이 거절하지만 결국 돈 때문에 승낙한다. 중간에 천사가 그를 죽이려 하면 나귀 때문에 살아난다.

민수기 23장 요약

발람은 저주하지 않고 오히려 축복한다. 그러자 발락이 한 번 더 저주하게 하지만 역시 두 번째도 축복한다. 발락을 포기하지 않고 세 번째 발람을 다른 곳으로 이동해 저주하게 한다.

민수기 24장 요약

발람의 세 번째 축복이 소개된다. 발람은 발락이 많은 은금을 주더라도 축복하겠다고 말한다. 발람의 네 번째 축복이 이어진다. 다섯 번째 축복까지 하고 집으로 발람은 돌아간다.

민수기 25장 요약

갑자기 모압 여인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음행한다.[나중에 밝혀지지만 발람이 발락에게 조언한 것이다.] 모압 여인들이 자신들의 신에게 제사할 때 이스라엘의 청년들을 초청해 함께 제사드리며 음행 한다. 바알브올 사건이라 부른다. 모세가 재판관들에게 바알브올에게 가담한 사람을 죽이라 말한다.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손에 창을 들고 모압 여인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 여인의 배를 꿰뚫어 죽이자 염병이 멈춘다. 함께 죽은 남자는 살루의 아들인 시므리다.

민수기 26장 요약

두 번째 인구 조사가 시작된다. 열두 지파 인원 총계는 601,730명이다.(1차는 603,550명) 레위인을 따로 계수된다. 일개월 이상의 레위인 총수는 23,000명이다. 레위인을 제외한 열두 지파 중에서 1차에 계수된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는 단 한 명도 남아 있지 않았다.(65절)

민수기 27장 요약

슬로브핫의 딸들이 아버지가 아들이 없어 죽자 아버지의 기업을 자신들에게 물려 달라고 모세를 찾아온다.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승낙한다. 여호수아가 모세의 뒤를 이어 지도자를 계승하라고 모세에게 명한다.

민수기 28장 요약

상번제에 대해 설명한다. 상번제는 항상(매일) 드리는 번제를 말한다. 안식일에도 숫양 두 마리와 소제로 전제를 드린다. 월삭(매월 첫날)에는 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숫양 일곱 마리로 번제로 드린다. 유월절 규례를 설명한다. 칠칠절에는 처음 읽은 열매를 하나님께 드린다.

민수기 29장 요약

나팔절은 일곱째달 초하루에 나팔을 불어 절기를 지킨다. 번제와 속죄제, 상번제를 드린다. 속죄일은 일곱째 달 열흘날에 모인다.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숫양 일곱 마리로 번제로 드린다. 장막절은 일곱째 달 열다섯째 날에 지킨다. 이레 동안 계속되며 매일 제물을 드린다.

민수기 30장 요약

서원에 관한 규례를 설명한다. 서원은 깨뜨릴 수 없다. 말한 대로 행해야 한다. 하지만 여자인 경우는 아버지나 남편에 의해 취소될 수 있다. 하지만 아내가 남편에게 자신의 서원을 이야기했는데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는다면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지켜져야 한다.

민수기 31장 요약

미디안을 공격하여 쳐부순다. 각 지파에서 2천 명씩 선택해 무장하여 공격한다. 이때 발람을 죽인다. 발람은 브올 사건으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죄를 범하게 했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했지만 발락에게 이스라엘이 죄를 범하게 하는 꾀를 주었다. 발람을 교활한 자였다.

민수기 32장 요약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가 가축이 많아 요단 동편 땅을 달라고 한다. 후에 므낫세 지파의 반도 요단 동편에 분배 받는다. 모세는 처음 화를 냈지만 차근차근 설명하고 가나안 전쟁이 끝날 때까지 동참하겠다고 약속하자 허락한다.

민수기 33장 요약

애굽에서 나와 모압 평지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추억한다. 하나님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우상을 섬기지 말고 그것들을 파괴하라 명하신다.

  • 민 33:4 애굽인은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 치신 그 모든 장자를 장사하는 때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신들에게도 벌을 주셨더라
  • 민 33:55~36 너희가 만일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가 남겨둔 자들이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나는 그들에게 행하기로 생각한 것을 너희에게 행하리라

민수기 34장 요약

가나안 땅의 경계를 설명한다. 요단강 요편에 르우벤과 므낫세 반 지파가 자리하고, 요단 서편, 즉 가나안 안에서는 므낫세 반 지파와 나머지 열지파가 제지를 뽑아 거주한다. 각 지파별로 지휘관을 뽑아 제비 뽑도록 하고, 제사장 엘르아살과 여호수아가 주관하게 한다.

민수기 35장 요약

레위인들에게 성읍을 주고 경계를 설명한다. 도피성을 정하고 레위인들로 거하게 한다. 도피성 요단 동편 셋, 서편에 셋이 있어 가나안 전역에서 쉽게 접근하도록 한다. 도피성은 실수로 사람을 죽이면 보복자를 피해 피난처로 삼는다. 그곳의 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나올 수 없다.

민수기 36장 요약

슬로브핫 딸들의 기업이 두 번째 소개된다. 아들 없이 아버지가 죽어도 기업은 딸들에게 물려 지도록 했다. 그들은 말라, 디르사, 호글라, 밀가, 노아이다. 이들은 그들 숙부의 아들들의 아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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