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장별 요약 및 핵심 정리

룻기 개요

핵심 내용

룻기는 모압1 여인 룻이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 베들레헴을 돌아와 보아스와 결혼한 이야기입니다. 다윗의 조상이 되는 룻이 어떻게 이방인에서 거룩한 족보에 들어왔는가 소개합니다. 고엘 제도를 통하여 가문이 다시 살아나는 기적과 같은 드라마를 소개합니다.

저자

저자는 알려지 있지 않지만 유대전승에는 사무엘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무엘이 아닐 것이 확실합니다. 저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으니 왕정시대 다윗을 추종하는 인물일 것이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입니다. 룻기는 다윗이나 솔모몬 시대에 왕정 시대 관점에서 읽도록 고안되었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말부에 다윗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즉 룻기는 다윗의 조상을 언급함으로 다윗의 정통성을 소개하는 것이할 수 있습니다.

줄거리와 핵심

룻기는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를 따라 베들레헴에 돌아와 보아스와 결혼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단순한 러브 스토리가 아닙니다. 룻과 보아스는 적어도 스무 살 이상의 많은 차이가 났을 것으로 보입니다. 룻의 전적인 헌신을 통해 가문이 일어나는 ‘부활’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버림 받고 소외된 여인이 어떻게 회복 되는가로 본다면 치유의 스토리이기도 합니다.

룻기 장별 요약

룻기 1장 요약

사사시대 가나안에 흉년이 찾아옵니다. 유다 베들레헴의 한 사람이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으로 가서 거주합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남편인 엘리멜렉이 죽고 두 아들이 남습니다. 두 아들의 어머니 나오미는 두 아들을 모압 여인과 결혼시킵니다. 하지만 10년 즈음이 되었을 때 두 아들도 자식 없이 죽고 맙니다.

나오미는 고향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은혜를 주셨다는 것을 듣게 됩니다. 두 며느리를 불러 고향으로 돌아가라 말하고, 자신은 베들레헴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두 며느리는 거절하고 나오미를 따라 갑니다. 나오미는 가는 도중에 다시 며느리들을 설득하여 고향으로 보냅니다. 오르바는 고향인 모압으로 돌아가고 룻은 돌아가지 않습니다.

한참을 가다 나오미는 또 룻에게 고향으로 돌아가 재가하도록 권합니다. 이번에는 룻이 나오미에게 죽어도 함께 죽겠다고 말하며,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된다고 말하며 돌아가라는 말을 하지 말라고 강하게 말합니다. 나오미는 어쩔 수 없이 룻을 데리고 베들레헴으로 돌아갑니다.

룻기 2장 요약

보아스는 나오미의 남편 엘리메렉의 친족입니다. 추수기가 되자 룻은 나오미에게 나가서 이삭을 줍겠다고 말합니다. 나오미가 허락하자 룻은 이삭 줍기를 시작합니다. 한참을 가다 보아스의 밭에 이릅니다. 그 때 보아스가 추수하는 일꾼들을 찾아와 격려합니다. 이삭을 줍는 룻을 발견하고 일꾼에게 누구냐고 묻습니다. 룻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보아스는 룻을 축복해 줍니다.

식사할 때 보아스는 룻을 불러 먹게 하고 일꾼들에게 룻을 건드리지 말고 이삭 줍는 룻을 책망하지 말라고 이릅니다. 그리고 조금씩 뽑아 버려서 룻이 많이 줍도록 배려합니다. 해가 지자 집으로 돌아간 룻은 그동안 주운 이삭을 나오미에게 보여주자 나오미는 깜짝 놀랍니다. 추수가 끝나도록 보아스의 밭에서 많은 이삭을 줍니다.

룻기 3장 요약

나오미는 룻을 보아스와 결혼시킬 계획을 세웁니다. 보아스가 타작 마당에 왔을 때 눕는 자리를 보고 룻에게 보아스에게 들어가라 말합니다. 룻은 나오미의 말을 그대로 따라 순종합니다. 새벽에 잠이 깬 보아스는 깜짝 놀랍니다. 룻은 보아스에게 기업 무를 자라 말합니다. 보아스는 룻의 이야기를 듣고 보리 여섯 번을 주고 집으로 돌려 보냅니다. 룻이 돌아가 나오미에게 말하자 나오미는 보아스가 그대로 할 것이라 말합니다.

룻기 4장 요약

보아스는 성문에서 장로들을 초대해 자신보다 더 가까운 엘리멜렉의 친족 아무개를 부릅니다. 아무개에게 엘리멜렉과 룻의 이야기를 전하고 그 기업을 살 것이냐고 묻습니다. 처음에는 산다고 했지만 룻이 아이를 낳으면 모두 돌려줘야 한다고 하자 거절합니다. 거절한 표시로 자신의 신발을 벗습니다.

보아스는 정식적으로 룻과 결혼하고 룻은 아이를 낳습니다. 나오미는 너무나 행복해서 기뻐합니다. 여인들은 나오미를 칭송합니다. 아이의 이름을 오벳이라 지어줍니다.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습니다.

  1. 모압은 사해 동쪽에 자리한 족속이다. 위로는 암몬이 아래로는 에돔 족속들이 자리한다. 모압은 아브라함의 조카였던 롯이 소돔성을 빠져나와 산의 동굴에 기거하면서 두 딸과 관계하면서 낳은 아들이다. 첫딸과 관계하여 낳은 아들이 모압이고, 둘째딸이 낳은 아들은 암몬이다. 모압과 암몬 족속들은 이스라엘은 아니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형제처럼 대하도록 하셨습니다. 출애굽 당시 하나님은 그들을 공격하지 않도록 명령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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